신한은행, 제13회 신한음악상 개최…본선 유튜브 생중계
2021-04-05 15:22:59 2021-04-05 15:27:06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신한은행이 5일 국내 클래식 유망주를 발굴 및 지원하는 '제13회 신한음악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한음악상은 순수 국내파 클래식 유망주를 발굴 및 지원을 통한 국내 문화예술의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향상을 위해 신한은행이 지난 2009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는 대표적인 메세나 사업이다.
 
참가대상은 2003년 3월1일 이후 출생한 중학교 이상의 학력 소지자(고등학교 재학생은 연령 제한 없음)로 해외 정규 음악교육 경험이 없는 순수 국내파 청소년이며 경연부문은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성악 총 4개 부문이다.
 
오는 6월12일부터 13일까지 강남구 역삼동 소재 신한아트홀에서 진행되는 본선은 유튜브로 생중계한다.
 
신한음악상 부문별 1등 수상자에게는 4년간 매년 400만원씩 총1600만원의 장학금을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장학금 400만원을 일시 지급한다. 해외 유명 음악학교 단기연수, 신한아트홀 무료 대관, 수상자 음악회 기회 제공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국내 금융권 최초로 시행한 신한음악상을 통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음악영재를 발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면서 "향후 역대 수상자와 협연을 통해 새로운 사회공헌형 연주 프로그램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한음악상 포스터. 사진/신한은행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