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라이프, 소비자보호·완전판매 영업 선포식
2021-04-02 14:55:12 2021-04-02 14:55:12
[뉴스토마토 권유승 기자] 피플라이프는 서울 서초구 본사 대강의실에서 '소비자보호 및 완전판매 영업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선포식에는 피플라이프 현학진 회장을 비롯, 임원 및 영업관리자가 참석하여 '소비자 권익보호 및 완전판매 서약서'에 서명하며 금융소비자보호 실천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서약서에는 고객의 권익보호와 완전판매문화 정착을 위한 6대 행동원칙을 담았으며, 이를 통해 금소법 및 관련 법규 준수를 다짐했다.
 
피플라이프가 진행하고 있는 '더 그레잇 리셋(The Great Reset)' 캠페인은 금융소비자보호가 핵심가치임을 인식하고 고객의 권익증진과 최고의 고객가치 실현이라는 책임을 실천해 나가기 위한 활동이다. 선포식뿐 아니라 전사 공지, 가이드라인 배포, 중점교육, 시스템 개발 등 다양한 관점의 소비자보호를 위한 노력을 통해 조직문화에 빠르게 정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피플라이프는 완전판매문화정착을 위한 혁신활동의 일환으로 '신계약 모니터링 시스템'과 '집중계약관리 시스템'을 시행한다. 4월부터 시행되는 신계약 모니터링 시스템은 계약에 대한 좀더 세밀한 점검절차를 마련함으로써 완전판매를 위한 FA의 계약체결 절차를 강화했다.
 
또 고객이 모바일을 통해 확인 및 서명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오는 6월 시행 예정인 집중계약관리 시스템은 고객 계약의 지속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모니터링 체계를 갖춤으로써 관리의 효율성을 높였으며, 보다 빠른 대응을 위해 SMS나 카카오톡을 통해 메시지를 발송할 수 있도록 구축했다.
 
현학진 피플라이프 회장은 "이번 금소법 시행을 통해 소비자의 권익보호 뿐만 아니라 금융업 전체가 성장할 수 있는 시기이자 기회가 될 것"라면서 "3대 기본 지키기와 6대 판매원칙의 생활화를 통해 준법의식을 성장시켜 나감과 동시에 이를 실천에 옮김으로써 건전한 영업환경 조성에 앞장 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피플라이프가 서울 서초구 본사 대강의실에서 '소비자보호 및 완전판매 영업 선포식'을 진행했다. 사진/피플라이프
권유승 기자 ky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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