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큐셀, 독일 어워드서 태양광 2년 연속 '1위'
종합 만족도·추천도·재구매 의사 등 평가 항목에서 최고점 획득
2021-04-01 08:54:21 2021-04-01 08:54:21
[뉴스토마토 권안나 기자] 한화큐셀이 철저한 품질 관리와 높은 브랜드 인지도로 독일 태양광 부문 어워드에서 2년 연속 1등을 차지했다.
 
독일 바이에른주 주택에 설치된 한화큐셀 모듈. 사진/한화큐셀
 
한화큐셀은 독일 생활소비자 어워드에서 2년 연속 태양광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 어워드는 독일 보도전문채널인 엔티브이와 독일 서비스품질연구소(DISQ)가 주관하며 올해는 45개 부문에서 수상기업을 선정한다. 태양광 부문은 높은 인지도를 보유한 11개 회사의 브랜드를 대상으로 종합 만족도, 추천도, 재구매 의사 등의 소비자 평가가 진행되었고, 한화큐셀은 세 분야에서 최고점을 획득했다.
 
한화큐셀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의 품질 검사 기준보다 최대 3배의 혹독한 조건으로 품질 관리를 진행한다. 지난해 12월에는 세계적 검증 기관인 TUV 라인란드의 신규 태양광 모듈 품질 검사(QCPV) 인증을 업계 최초로 획득했다. TUV 라인란드는 태양광 모듈 생산 과정과 성능, 내구성 등을 보다 엄격히 검증하기 위해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 인증 프로그램을 신규 고안했다. 
 
또 지난해엔 글로벌 태양광 전문 검증기관인 디엔브이지엘(DNV GL)과 피브이이엘(PVEL)이 실시하는 ‘2020 태양광 모듈 신뢰성 평가’에서 5년 연속 ‘톱 퍼포머’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화큐셀은 브랜드 인지도에서도 유럽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 3월 태양광 전문 리서치 기관인 이유피디 리서치가 브랜드 인지도, 시장 침투력 등을 기준으로 선정하는 ‘태양광 톱 브랜드’로 유럽 8년 연속, 호주 6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작년 8월에는 독일 유력 경제지 ‘포커스 머니’가 주관한 ‘최고 평판 어워드’에서 전기산업 분야 1위에 올랐다. 
 
김희철 한화큐셀 사장은 “철저한 품질 및 브랜드 관리로 안목 높은 독일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 기준으로 다양한 소비자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큐셀은 태양광 셀과 모듈 분야에서 쌓은 노하우와 브랜드 평판을 바탕으로 태양광 발전소 개발 사업과 전력 판매 사업에도 적극 진출하며 토털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
 
한화큐셀은 스페인 RIC 에너지로부터 2019년 12월과 2020년 11월에 각각 940MW와 429MW 규모의 태양광 발전 사업권을 인수했다. 작년 8월에는 포르투갈 최초로 에너지저장장치가 결합된 315MW 규모의 태양광 발전 사업권을 확보하기도 했다. 전력 판매와 분산형 전원 사업에서는 지난 1월 독일 가정용 전력 공급 사업인 큐에너지(Q.ENERGY) 가입 가구수 10만을 달성했다.
 
권안나 기자 kany87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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