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회계사 1차 합격자 2213명…2차 경쟁률은 3.4:1
2021-03-26 17:00:14 2021-03-26 17:00:14
[뉴스토마토 우연수 기자] 공인회계사 제1차 시험에 2213명이 합격했다. 오는 6월 예정인 제2차 시험 경쟁률은 3.4대 1 수준이다.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실시한 공인회계사 제1차 시험에 응시한 1만1654명 가운데 2213명이 합격했다. 경쟁률은 5.3대 1을 기록했다.
 
1차 시험은 전과목 과락 없이 평균 60% 이상 득점한 응시자 중에서 고득점자순으로 제2차시험 최소 선발 예정 인원(1100명)의 2배수를 합격자로 결정한다. 
 
커트라인은 총점 368.5점(550점 만점), 평균 67.0점으로 전년도보다 15.0점(평균 2.7점) 하락했다.
 
최고득점자 김민지씨(여, 만 22세, 서울대 재학)로 총점 521.5점을 획득했다. 최연소 합격자는 고려대에 재학 중인 윤지수씨로 올해 만 19세다.
 
오는 6월26일~27일 양일간 치를 제2차 시험 응시 예상인원은 3744명이다. 지난해 제1차시험에 합격해 1년간 유예받은 자를 포함한 수다.
 
경쟁률은 3.4대 1로, 3.0대 1에서 3.1대 1 사이였던 최근 3년보다 다소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응시원서 접수기간은 5월13일부터 5월25일까지며, 제2차 시험 최종 합격자 발표 예정일은 8월27일이다.
 
사진/뉴시스
 
우연수 기자 coincidenc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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