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동연 두산인프라코어 사장, 대표이사 재선임
2021-03-25 17:39:37 2021-03-25 17:39:37
[뉴스토마토 김지영 기자] 손동연 두산인프라코어 사장이 대표이사로 재선임됐다.
 
손동연 사장
두산인프라코어는 25일 인천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손동연 사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이사회에서 대표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임기는 3년으로, 손 사장은 2015년 2월 두산인프라코어 대표로 처음 취임했다.
 
GM 글로벌 소형차개발 총괄 부사장 출신인 손 사장은 2015년 매출 5조9000억원, 영업적자 950억원의 두산인프라코어를 지난해 매출 7조9000억원, 영업이익 6600억원의 국내 1위 건설기계 업체로 성장시켰다.
 
두산인프라코어는 현대중공업그룹으로의 매각을 추진 중이며 올해 안에 절차가 마무리될 전망이다.
 
김지영 기자 wldud9142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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