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수경기자] 전날 하락 마감했던 유럽 주요국증시가 일제히 상승 출발했다.
뉴욕증시가 장 후반 에너지와 금융업종에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낙폭을 크게 줄이며 마감한데 따른 영향을 이어받았다.
영국시간 오전 8시13분 현재 영국 FTSE100 지수는 전날보다 25.08포인트(0.48%) 상승한 5236.37을 기록 중이다.사흘만에 반등이다.
특히 멕시코만 원유유출 차단에 성공했다고 밝힌 석유회사 브리티시페트롤리엄(BP)가 5% 넘는 급등세를 나타내며 증시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전날 1% 넘는 큰 폭의 조정을 받은 프랑스 CAC40 지수는 22.25포인트(0.62%) 오른 3604.07을 기록중이다.
금융주가 강세를 나타내며 BNP파리바와 소시에떼제네랄이 1% 대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독일 DAX30 지수는 30.30포인트(0.46%) 오른 6181.29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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