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수경기자] 칠레가 지난달에 이어 두 달 연속 기준금리를 인상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칠레 중앙은행은 15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기존 1.0%에서1.5%로 상향조정한다고 발표했다.
칠레 중앙은행은 내수 확장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감이 더해져 이 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금리인상에 대한 의지도 시사했다.
시장에서는 칠레경제가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세를 보이면서 이 같은 초치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인플레이션을 기존 목표치인 2%~4%내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결정이란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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