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플로)국내주식형, 3400억 뭉칫돈 빠져..닷새째↓
2010-07-16 08:29:33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닷새 연속 자금이 순유출됐다. 코스피 지수 1700선 돌파 이래 환매 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16일 금융투자협회와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국내 주식형펀드(ETF 제외)에서 3470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지난 8일 23억원이 빠져나간 이후 9일 425억원, 12일 954억원, 13일 1503억원이 빠져나가는 등 지속적으로 유출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미래에셋인디펜던스주식형K- 2Class A'에서 164억원이 빠져나갔고, '칸서스하베스트적립식증권투자신탁 1(주식)Class K'에서는 141억원의 자금이 유출됐다.
 
해외 주식형펀드(ETF 제외)에서는 285억원이 빠져나가며 34거래일 연속 자금 유출세가 지속됐다.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5211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갔고, 채권형펀드에도 71억원이 유출됐다.
 
주식형 펀드의 순자산 총액은 106조3272억원으로 전일대비 638억원이 늘었다.
뉴스토마토 서지명 기자 sjm070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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