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미국 조 바이든 행정부가 1조9000억달러(약 2140조원) 규모의 추가 경기부양 법안에 서명했다.
11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상하원을 통과해 송부된 추가 경제대책 법안에 사인해 정식 발효시켰다. 바이든 대통령은 당초 예정보다 하루 앞당겨 법안에 서명하면서 “역사적인 법안이 미국의 근간을 다시 구축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미국 구제계획'으로 명명한 경제대책 법안은 미국 가계를 지원하기 위해 국민 1인당 최대 1400달러의 현금을 지급하고, 주당 300달러의 실업금여 지급을 9월까지 연장하는 방안이 담겼다.
사진/뉴시스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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