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뉴욕거래소 상장…김범석 "혁신 지속할 것"
2021-03-12 05:26:02 2021-03-12 05:26:02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김범석 쿠팡 이사회 의장이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을 통해 혁신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11일(현지시간) 미국 CNBC방송과 가진 인터뷰에서 "고객과 주주들을 위한 진정한 가치를 구축하려는 장기적 전략에 집중해 왔기 때문에 이 자리에 왔다"면서 "이번 기업공개(IPO)는 우리가 이런 여정을 확고하게 유지할 자원을 제공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특히 "새벽배송 같은 혁신에 계속 투자할 것"이라며 "한국 전역의 지역 경제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기술 투자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쿠팡은 이날 NYSE에 상장했다. 종목코드는 CPNG며 공모가는 주당 35달러(약 3만9655원)로 책정했다. 상장 첫날 쿠팡은 공모가보다 81.43% 급등한 63.5달러로 거래를 개시했다.
사진/뉴시스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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