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코로나19 백신 보급 등의 영향으로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가 작년 11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11일(현지시각) 미국 노동부는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지난주(2월28일~3월6일) 총 71만2000건으로 전주 대비 4만2000건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주일 만에 감소세로 돌아선 것으로 시장 예상 중앙치(72만5000건)도 하회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초 이후 4개월 새 가장 적은 수치다. 한편 최소 2주간 실업수당을 청구하는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414만건으로 전주보다 19만3000건 감소했다.
사진/뉴시스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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