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미나리’ 신드롬 8일 연속 1위
2021-03-11 09:01:10 2021-03-11 09:01:10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북미 지역 신드롬에 버금가는 수준이다. 국내 흥행 시장에서의 미나리가 뜨겁다. 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찍으며 누적 관객 수 30만을 훌쩍 넘어섰다.
 
 
 
11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10일 하루 동안 미나리는 전국에서 총 22680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지난 3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346300명이다.
 
개봉 첫 날 4만 명 이상의 관객을 끌어 모으며 인상적인 출발을 선보인 미나리는 개봉 첫 주말인 5일부터 7일까지 3일 동안 무려 20만이 넘는 관객을 끌어 모으는 저력을 선보였다. 다음 달 열리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유력한 수상작으로 거론되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관심이 집중되는 분위기다. 극중 순자로 출연한 배우 윤여정이 국내 배우 최초로 아카데미 수상이 점쳐지는 중이다.
 
미나리흥행에 이어 2위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으로 14022명을 끌어 모았다. 3위는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6572명을 동원했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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