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마감)미 국채금리 하락에 일제히 상승 마감
2021-03-10 05:27:10 2021-03-10 06:21:09
[뉴스토마토 조승진 기자] 유럽 주요 증시가 미국의 국채금리 하락 영향으로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9일(현지시간)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 50 지수는 0.61% 상승한 3786.05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 장중 1.6%를 넘었던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날 1.5%대 중반으로 떨어졌고 미국의 1조9000억 달러(약2160조원) 규모 부양책 도입이 임박했다는 평가가 투자심리를 개선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0.40% 오른 1만4437.94로,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17% 상승한 6730.34로,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37% 오른 5924.97로 장을 마쳤다.
 
사진/뉴시스
 
조승진 기자 chogiz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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