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올해 기업공개(IPO) 대어로 꼽히는 SK바이오사이언스가 청약 모집 개시 첫날 일부 주관사 경쟁률이 100대 1을 넘어서는 등 흥행하고 있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현재 SK바이오사이언스 공모주 일반 청약 경쟁률(단순평균 기준)은 83.95대1로 집계됐다. 증권사별로는 삼성증권이 133.12대 1로 가장 높으며 하나금융투자(114.04대 1)도 100대 1을 넘어섰다.
이어 NH투자증권(71.38대 1), 한국투자증권(66.82대 1), SK증권(62.83대 1), 미래에셋대우증권(55.51대 1)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상장한 SK바이오팜(61.93대 1)의 첫날 경쟁률을 뛰어넘는 수준이다. 앞서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4~5일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은 1275.4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편 이번 청약은 오는 10일 오후 4시까지 양일간 진행되며 SK바이오사이언스는 오는 18일 상장한다.
사진/한국투자증권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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