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코나EV 화재원인은 배터리 셀 불량…전량 리콜"
2021-02-24 13:49:33 2021-02-24 13:49:33
[뉴스토마토 김재홍 기자] 현대자동차가 코나EV 등 3개 차종에 대해 리콜을 시행한다. 화재원인은 LG에너지솔루션이 제작한 일부 배터리의 셀 제조불량에 따른 것으로 조사됐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코나EV 2만5083대, 아이오닉EV 1314대, 전기버스 일렉시티 302대 등 총 2만6699대를 리콜한다. 이날 국토교통부 발표에 따르면 코나EV 등 3개 차종은 2017년 9월부터 2019년 7월까지 LG에너지솔루션 중국 남경공장에서 초기 생산된 고전압 배터리 중 일부에서 셀 제조불량으로 인한 내부 합선으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됐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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