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보육시설에 1억원 상당 노트북 지원
초중고 142명 학생분…진옥동 행장, '희망의 편지' 함께 전달
2021-02-24 13:13:30 2021-02-24 13:13:30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신한은행이 구세군 산하 보육시설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비대면 교육 수강을 위한 1억원 규모의 노트북·학습 기자재를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초·중·고등학생 142명에게 비대면 교육 수강을 위한 노트북과 헤드셋 등이 전달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최근 재택근무 및 원격수업 확대로 인해 태블릿, 노트북 등 전자기기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물량 확보의 어려움이 있었으나 신한은행의 주거래 기업인 전자랜드가 이번 지원에 뜻을 함께해 학생들에게 개학 전에 맞춰 노트북을 지원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지원품과 더불어 평소 어려운 환경에 아동과 청소년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각별한 진옥동 은행장이 직접 아이들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제안해 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희망의 편지도 전달됐다. 사회적 기업이 만든 쿠키도 함께 전해졌다.
 
신한은행은 지난 2013년부터 임직원의 자발적 기부를 재원으로 전국 보육시설 초등학교 입학생을 위한 '첫 입학 축하 학용품 세트'를 제작해 현재까지 총 4565명에게 학용품을 지원했다.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초등학생에게 보맨 희망의 메시지. 사진/신한은행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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