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가 개학을 맞아 새롭게 선보인 ‘벚꽃 마카롱’ 모습. 사진/CJ프레시웨이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CJ프레시웨이가 개학을 앞두고 학교급식시장 공략에 두 팔을 걷었다.
CJ프레시웨이는 일반 가공 식자재와 함께 키즈 전용 식자재 브랜드인 ‘아이누리’ 제품 40여종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대표 메뉴는 이츠웰 아이누리 바다친구들 해물완자, 새우까스, 오곡깐쇼새우 등이다. 저학년 초등학생이 돈까스류 등 기존 냉동가공식품을 크기가 커 한입에 먹기 힘들어 해 취식하기 편리한 크기의 식자재가 적합하다고 판단해 키즈 전용 식자재를 앞세웠다는 게 CJ프레시웨이의 설명이다.
CJ프레시웨이는 이와 함께 다양한 특식 메뉴와 건강하고 이색적인 후식메뉴도 선보일 예정이다. 코로나19로 피로감을 호소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정일을 기념해 벚꽃 마카롱, 식목일 새싹케익, 짜장면 데이 짜장세트 등 다양한 특식과 후식메뉴를 선보인다.
CJ프레시웨이 영업본부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시장이 경색돼 어려움이 많았다”면서 “교육부 지침상 올해는 정상적으로 개학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은 만큼 친환경 식자재, 프리미엄급 가공 식자재 등으로 학교 급식 시장을 두드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CJ프레시웨이는 키즈 시장공략을 위해 지난 2014년 키즈 전용 식자재인 ‘아이누리’를 출시해 운영하고 있다. 아이누리 식자재는 수준 높은 위생안전 점검을 거친 친환경 식자재로 전국의 어린이집, 유치원 등을 대상으로 안전한 먹거리를 유통하는데 초점을 맞춘 키즈 전용 브랜드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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