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앤가이드-두나무, 상반기 '디지털자산지수' 출시
2021-02-23 09:53:44 2021-02-23 09:53:44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는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고 있는 두나무와 ‘디지털자산 지수’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 제휴를 통해 에프앤가이드는 두나무로부터 디지털자산 관련 실시간 거래 데이터를 제공받으며, 이를 이용해 디지털자산 관련 지수를 개발하고 공표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양사는 ‘디지털자산 Top5 지수’를 올해 상반기 내에 출시를 목표로 개발하고 있으며, 이후에도 다양한 지수를 계속 선보일 예정이다.
 
에프앤가이드 관계자는 “에프앤가이드의 지수 개발 노하우와 두나무의 디지털자산에 대한 방대한 정보가 만나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사가 공동으로 개발한 디지털자산 지수가 시장의 상황을 대표하는 벤치마크로서 뿐만 아니라 ETF, ETN 등 금융상품 개발에도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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