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화장품, '스킨쉴드 루트 베리어 핸드케어'제품 와디즈 펀딩 실시

손소독·보습을 한 번에 해결하는 '스킨쉴드 루트 베리어 핸드케어'

라미화장품 '닥터3'의 '스킨쉴드 루트 베리어 핸드케어'. 사진/라미화장품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라미화장품은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닥터3'가 크라우드 펀딩 플렛폼 ‘와디즈’

를 통해 '스킨쉴드 루트 베리어 핸드케어'를 선공개 했다고 23일 밝혔다. 

 

와디즈를 통해 선보이는 '스킨쉴드 루트 베리어 핸드케어'는 식약처로부터 허가 받은 의약외품이며 소독과 보습을 한 번에 해결하는 2in1 타입이다. 휘발성이 강한 에탄올을 배제하고 벤잘코늄클로라이드와 녹차, 올리브 등 식물 성분들을 함유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며 소독과 보습을 해결했다.

 

항균 임상으로 입증된 탁월한 항균, 살균 효과로 유해 세균을 99.9% 제거하면서 건강한 피부의 PH수치를 유지시켜줘 손상 없이 건강한 피부로 가꿔 준다. 또한 은은하고 잔향감이 남는 파우더 머스크향은 남녀노소 모두가 사용하기 적합하며, 튤립, 플로럴, 우드 향으로 선택할 수 있다.

 

'스킨쉴드 루트 베리어 핸드케어'는 펀딩 100% 달성 감사 이벤트로 SNS 공유하기에 참여한 선착순 고객 100명을 선정해 '닥터3 마이너스토너' 정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펀딩은 3월2일까지 한정 수량으로 진행하고 수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펀딩에 참여한 서포터들은 구성에 따라 최대 57% 할인된 가격과 무료 배송 혜택까지 만나볼 수 있다.

 

강신구 라미화장품 온라인팀 부장은 "원료 선정부터 의약외품, 항균 임상까지 수개월 동안 까다롭게 진행해 준비한 제품"이라며 "잦은 손씻기와 소독으로 거칠고 약해진 손을 지키기 위해 소독과 보습, 향을 한 번에 해결해 주는 스킨쉴드 루트 베리어 핸드케어를 추천 한다"고 밝혔다.

 

심수진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