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링컨 "미국, 북한 비핵화에 집중…이란, 핵합의 준수해야"
2021-02-23 05:43:34 2021-02-23 05:43:34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북한 비핵화에 계속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22일(현지시간) APTN등 외신에 따르면 블링컨 장관은 군축 관련 고위급 회의에서 "미국은 북한 비핵화에 계속 집중하고 있다"며 "북한의 불법 대량 파괴 무기와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에 대처하기 위해 동맹·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란 핵문제 해결 의지도 드러냈다.
 
그는 "미국은 이란이 절대 핵무기를 획득하지 못하도록 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면서 "이란이 핵합의(JCPOA·포괄적공동행동계획)를 엄격하게 준수하면 미국도 같은 조치를 취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란은 국제원자력기구(IAEA)와의 안전조치 합의와 국제적 의무를 준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사진/뉴시스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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