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김은지 BAT코리아 사장과 임직원이 ‘2021 최우수 고용기업’ 선정을 축하하고 있다. 사진/BAT코리아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BAT코리아가 글로벌 인사 평가 기관인 우수고용협회가 발표하는 ‘2021 최우수 고용기업’으로 선정됐다.
BAT코리아는 2019년부터 3년 연속 우수고용기업으로 인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22일 밝혔다.
우수고용협회의 최우수 고용기업은 임직원들에게 선진 근무 환경을 제공하고 직원 역량 개발에 투자하는 기업에게 주는 국제 공인 인증이다. 우수고용협회는 120개국에 위치한 1만6000개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인재 전략, 인재 발굴, 근무 환경, 교육 개발, 복리후생, 다양성 및 포용성 등 인사 관련 6개 부문, 20개 항목을 중심으로 기업의 인사 환경 전반을 평가한다.
BAT코리아는 사업 및 인사전략과 리더십, 근무환경, 직원몰입 등 4개 분야에서 만점을 획득했다. 특히 임직원 경력 개발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는 BAT 그룹의 차세대 리더 육성 프로그램 ‘GGP’와 전세계 BAT 그룹 우수 사원 교환 프로그램인 ‘글로벌 인재 교환’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 BAT코리아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재택근무를 실시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업무 환경 변화에 맞춰 보다 강화된 온라인 교육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다양성 추구 활동의 일환으로 여성 직원들의 리더십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아테나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등 다양한 인사 프로그램을 운영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은지 BAT코리아 사장은 “BAT코리아의 주요 목표 중 하나는 열정과 능력을 가진 인재들이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라며 “임직원들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리더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도록 지원함으로써 회사와 직원이 동반 성장하는 선순환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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