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영국 정부가 미얀마 군부인사에 대한 제재를 발동했다.
18일(현지시간) 영국정부는 쿠데타를 주도한 미얀마 국방장관과 내무부 장차관 등 3명에 자산을 동결하고 여행을 금지하는 제재조치를 내렸다.
미얀마에서 쿠데타를 일으켜 심각한 인권침해를 자행했다는 이유다. 이와 함께 영국 정부는 자국이 제공하는 지원이 미얀마 군정을 간접적으로 돕지 못하도록 방지조치도 도입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캐나다도 미얀마 군부 인사 9명에게 제재를 부과했으며 앞서 미국 정부는 지난 11일 쿠데타를 이끈 미얀마 총사령관 민 아웅 흘라잉 장군 등 10명과 3개 단체를 대상으로 제재조치를 결정했다.
사진/뉴시스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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