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미국 경기 동향을 반영하는 수입물가 상승률이 2012년 이후 최대 폭을 기록했다.
18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는 올해 1월 수입물가 지수는 전월 대비 1.4%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12년 3월(1.4%) 상승 이후 9년여 만에 가장 큰 신장률이다.
수입 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0.9% 상승했으며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 중앙치(1.0%)도 상회했다. 에너지 가격은 전월에 견줘 7.4% 올랐고, 비에너지 수입물가는 0.8% 상승했다.
한편 1월 미국의 수출물가는 전월보다 2.5%, 전년 동기대비 2.3% 올랐다.
사진/뉴시스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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