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 소득상실·재활치료 보장 '더필요한 소득보장보험' 출시
2021-02-18 11:40:23 2021-02-18 11:40:23
[뉴스토마토 권유승 기자] DB손해보험은 재활 및 소득보장 전용보험인 '더필요한 소득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기존 후유장해 담보는 재활치료에 필수적인 보장임에도 불구하고 보험료 부담이 크고 가입금액 선택이 자유롭지 못했다.
 
이에 중증 장해일수록 고액으로 더 보장되고 합리적인 보험료로 가입 가능한 보험을 선보이게 됐다.
 
상해후유장해Ⅱ 담보는 기존 1억원에서 최대 3억원까지, 질병후유장해Ⅱ 담보는 기존 1000만원에서 최대 3000만원까지 보장하는 등 장해 지급률 구간에 따라 적절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기존 보험료보다 저렴하게 가입이 가능하다. 100세 만기 20년납 1000만원 기준 남 3만9120원, 여 4만9400원에서 3000만원 기준 남 2만5270원, 여 2만2830원으로 낮아졌다.
 
또 장기치료와 유족의 소득상실 보장을 확대하기 위해 80세 이전 사고 시 80세까지 최소 10년, 80세 이후 사고 시 10년간 보장받는다.
 
예를들어 30세에 사고 시 80세까지 50년동안 매월 보험금을 받고 총 보장 금액은 6억원이다. 또 후유장해 발생 시 가정에서 치료가 가능하도록 재활의료기기와 간병인 지원 등 부가서비스도 제공된다.
 
DB손보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건강 100세 시대에 재활치료에 대한 보장이 더 필요하다"며 "더필요한 소득보장보험을 통해 사고 및 질환에 따른 후유장해 등 재활치료를 중점적으로 보장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DB손해보험이 17일 재활 및 소득보장 전용보험인 '더필요한 소득보장보험'을 출시했다. 사진/DB손해보험
 
권유승 기자 ky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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