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미국 진출 지원 사업 참여 프랜차이즈 모집
2년 연속 중진공 미국 지역 해외민간네트워크 지정
2021-02-18 10:39:42 2021-02-18 10:39:42
지난 2017년 미국 LA에서 개최된 현지 프랜차이즈 쇼케이스에서 이호욱 미국지회장(오른쪽)이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미국 지역 해외민간네트워크 지원 사업에 참여할 프랜차이즈 기업을 모집한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중진공 미국 지역 해외민간네트워크로 지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중진공 해외민간네트워크는 민간 협·단체, 공공기관 등의 기존 해외 네트워크를 기업이 현지 비즈니스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여력이 부족한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수출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진출 기업이 해외 네트워크를 보유한 민간과 업무협의를 맺고 계약을 체결하면 정부 보조금 등이 지원된다.
 
협회는 지난해 지정된 후 현지 경험과 전문 인력을 갖춘 협회 미국 지회를 통해 미국 진출 희망 기업에 법인 설립, 홍보, 가맹점 계약 컨설팅, 법률 자문, 인허가 취득, 시장조사 등 현지 진출 필요 사항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기업들에게 해외에 지사를 설립한 것에 준하는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 성공적으로 해외 진출을 지원한 바 있다. 
 
지원 기간은 사업 개시일로부터 1년이며 미국 진출을 위해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정책사업팀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순수 민간 자본으로는 처음으로 2016년 미국 LA에 서부지회를 설립한 바 있다. 현지 프랜차이즈 전문 한인 변호사 등 전문 인력을 갖추고 다양한 협회 회원사들의 현지 박람회 참가 등 진출을 자체적으로 지원해 왔으며 2019년 미국 동부지역까지 아우르는 미국 지회로 조직을 확장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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