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금융감독원은 인터넷과 생활정보지 등을 집중 점검한 결과 불법 금융광고 268건을 적발했다고 11일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지난 4월부터 지난달까지 이뤄진 것으로 대부업자의 카드깡이나 휴대폰깡 불법 광고 같은 미등록 대부업자에 대해 집중적인 단속을 벌였다.
금감원은 카드깡 47개사와 휴대폰깡 20개사, 그리고 미등록 대부업 73개사를 비롯해 모두 140개사를 적발해 수사기관에 통보했다.
또 예금통장이나 개인신용정보 불법 매매를 한 곳은 64개사에 달했고 미등록 보험모집 업무를 한 곳도 10개사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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