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신세계푸드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급감하면서 당기순이익이 적자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푸드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6.1% 줄어든 1조2403억원으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5.1% 감소한 77억원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당기순손실은 220억원으로 분석됐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급식·외식부문의 영업이 부진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 감소이 감소했다”면서 “영업외비용 일시반영에 따른 적자”라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