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 미국주식 매매서비스 개시
2021-02-08 12:24:43 2021-02-08 12:24:43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하이투자증권은 비대면으로 이용가능한 '미국주식 직접 매매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미국주식 매매 서비스는 하이투자증권 위탁계좌를 보유한 고객이 해외주식 거래 신청 시 사용할 수 있으며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투자의 힘’ 어플리케이션과 PC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통해 거래 가능하다. 
 
투자자는 시간외 환전 서비스를 활용해 심야 미국주식 거래 시간에 환전할 수 있으며, 별도의 환전 절차 없이 원화를 증거금으로 미국 주식을 매매하고 익영업일에 자동 환전되는 원화증거금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하이투자증권은 미국거래소 정규거래시간 1시간 이전부터 거래가 가능한 프리마켓(장전 거래)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기존에 제공해왔던 중국과 홍콩 주식 매매서비스 외에 추가적인 해외주식 매매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과 니즈가 있어왔다"면서 "향후 심층도 높은 투자정보와 컨텐츠를 보강해 고객의 해외주식 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사진/하이투자증권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오승훈 산업1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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