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미국 경기부양안 기대감에 뉴욕증시 상승출발
2021-02-05 00:29:56 2021-02-05 01:23:25
[뉴스토마토 조승진 기자] 뉴욕증시가 코로나19 경기 부양책 통과와 경기 회복 기대감에 의해 상승 출발했다.
 
3(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14.2포인트(0.05%) 오른 3737.79로 장을 출발했다. 스탠더드앤푸어스(S&P) 500지수는 6.5포인트(0.17%) 상승한 3836.66,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63.5포인트(0.47%) 오른 13674.06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같은 상승세는 19000억 규모의 코로나19 경기 부양책이 곧 상원을 통과할 것이란 소식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지난 1일 민주당은 경기 부양책을 위한 예산 결의안을 상원에 제출했다.
 
노동시장 안정으로 인한 경기 회복 기대감도 장세를 이끈 요소다. 이날 미 노동부는 124~30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779000건으로 3주 연속 감소했다고 밝혔다
 
사진/뉴시스
 
조승진 기자 chogiz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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