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안나 기자] 현대오일뱅크가 지난해 4분기 세 개 분기 만에 적자로 돌아서면서 연간 영업손실을 냈다.
충남 서산 현대오일뱅크 공장 전경. 사진/현대오일뱅크
현대오일뱅크는 지난해 영업손실 5933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보다 34.25 감소한 13조6899억원, 순손실은 3598억원으로 집계됐다.
4분기 기준으로는 영업손실 786억원을 내며 전년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 지난해 1분기 5632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가 2분기와 3분기 각각 132억원, 352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전환에 성공했으나 세 개 분기만에 다시 적자전환됐다. 같은 기간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3조3939억원, 693억원을 기록했다.
권안나 기자 kany87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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