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증시가 상승세로 마감했다.
영국 FTSE100 지수는 0.3% 올랐고, 프랑스 CAC40 지수도 0.3% 상승했다.
독일 DAX30 지수는 0.5% 오르며 장을 마쳤다.
유럽 유통업체들에 대한 인수 관측이 이어진데다 북해에서 유전이 발견됐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끌어올렸다.
영국 가전 유통업체인 DSG 인터내셔날과 케사 일렉트리칼은 미국 최대 가전 유통업체인 베스트 바이의 인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전망에 각각 5.3%와 4.9%씩 올랐다.
유럽 최대 건축자재 유통업체인 킹피셔는 사모펀드(PEF)의 인수 추진설이 제기되면서 3.7% 상승했다.
영국 원유 탐사업체인 다나 페트롤리엄은 북해에서 유전을 발견했다는 보도에 5.8% 전진했다.
뉴스토마토 이진선 기자(js48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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