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건설사, 내달 전국 1만가구 공급
2021-01-29 22:00:00 2021-01-29 22:00:00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다음달 중견주택업체가 전국에서 1만가구를 공급한다.
 
서울의 아파트 모습. 사진/뉴시스
 
29일 대한주택건설협회에 따르면 중견 건설사 15개 회사가 내달 전국 17개 사업장에서 총 1만227가구를 내놓는다. 이달 8098가구보다 26% 늘어난 규모다. 지난해 2월과 비교하면 43% 많다.
 
가장 많은 물량이 나오는 지역은 경기도로 4980가구가 공급된다. 대구가 2070가구로 경기 다음 많다. 충남에서는 1770가구를 내놓는다. 1000가구 이상 내놓는 지역은 세 곳뿐이다. 
 
이밖에 울산 481가구, 서울 421가구, 광주 420가구, 제주 85가구 등이다. 나머지 지역은 공급 예정 물량이 없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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