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친구들, 은평신협과 주거취약계층 자립지원 협약 체결
입력 : 2021-01-25 15:47:52 수정 : 2021-01-25 15:47:52
[뉴스토마토 박용준 기자] 사회적기업 녹색친구들이 은평신용협동조합과 손잡고 청년 등 주거취약계층의 자립 지원에 나섰다.
 
녹색친구들은 은평신협과 지난 22일 청년 등 주거취약계층의 자립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비영리 사회주택 활성화를 위한 사업 추진에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청년 사회적주택 보증금 저리 융자사업을 공동 추진해 시행할 계획이다.
 
사회주택 입주계약자는 ‘은평 청년 사회주택 보증금 대출’을 이용해 3.5% 이내(12개월 변동금리 적용)의 금리로 보증금의 80%, 최대 2000만원까지 은평신협에서 융자받을 수 있다.
 
상환은 원금균등분할상환 혹은 만기일시상환으로 대출신청일 현재 연체 사실이 없어야 하고 정책자금대출을 받고 있지 않아야 한다.
 
김종식 녹색친구들 대표는 “녹색친구들 역촌동 사회주택은 119세대로 규모가 있다보니 지역 자원과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은평신협과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목돈 마련이 어려운 입주자들에게 저리로 보증금을 지원할 수 있게 돼 입주자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사회적기업 녹색친구들은 지난 22일 은평신협과 주거취약계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녹색친구들
 
박용준 기자 yjunsa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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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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