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은행 보유 건물 임대료 50% 인하
입력 : 2021-01-25 14:09:15 수정 : 2021-01-25 14:09:15
[뉴스토마토 김유연 기자] IBK기업은행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1월부터 6개월 동안 은행이 보유한 건물의 임대료를 50% 인하한다고 25일 밝혔다.
 
또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집합금지업종’ 대상에 포함된 기업에게는 영업금지 해당 기간의 월 임대료를 100% 면제한다.
 
기업은행은 지난해 3월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해, 대구·경북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임대료의 50%를 그 외 지역은 30%를 인하해 왔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고정적인 임차료를 지불해야 하는 임차인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자 임대료 인하 확대·연장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IBK기업은행 본점 전경사진. 사진/IBK기업은행
 
김유연 기자 9088y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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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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