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달콤한 음료로 우울감을 해소하려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이디야커피의 달고나 음료가 인기다.
이디야커피는 달고나 음료 4종이 200만 잔 판매를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달고나 음료는 커피에 설탕과 물을 넣고 약 400번 이상 저어 크림 형태로 만들어 즐기는 음료다. 이디야커피는 지난해 5월 트렌드를 반영해 직접 만드는 번거로움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달고나라떼와 달고나 밀크티 2종을 출시했으며 겨울 시즌에 맞춰 크림 달고나라떼와 크림 달고나 밀크티를 선보 인 바 있다.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코로나 블루’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달콤한 음료로 우울감을 해소하려는 고객들로 인해 달고나 음료의 수요가 높아졌다는 게 이디야커피의 분석이다. 실제로 이디야커피 배달 서비스 데이터 분석 결과 지난해 12월 ‘달고나라떼’가 ‘아메리카노’, ‘바닐라라떼’에 이어 인기 메뉴 3위에 올랐다.
김주예 이디야커피 마케팅본부 본부장은 “달고나 음료 4종은 논커피 제품으로 카페인 함량이 낮아 남녀노소 모두가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음료”라고 말했다.
달고나 음료 4종. 사진/이디야커피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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