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설 맞아 중소기업 특별자금 5천억 지원
입력 : 2021-01-14 14:20:40 수정 : 2021-01-14 14:20:40
[뉴스토마토 김유연 기자] 광주은행은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기업 특별자금대출'로 신규자금 3000억원을 다음달 26일까지 긴급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이번 특별자금으로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노무비나 체불임금 지급, 원자재 구입자금, 긴급결제자금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2000억원의 만기연장자금을 편성했다. 이 기간에 만기도래하는 대출금에 대해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만기 연장이 가능하도록 했다.
 
설 특별자금대출의 업체당 지원한도는 최고 20억원이다. 금리는 산출금리 대비 최대 0.50%p를 우대한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은행, 설 맞아 중소기업 특별자금 5천억원 지원. 사진/광주은행
 
김유연 기자 9088y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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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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