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박준 농심 부회장 "포스트 코로나, 지속 발전 체계 마련하자"
브랜드 관리·해외사업 박차 주문
2021-01-04 10:39:23 2021-01-04 10:39:23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박준 농심 대표이사 부회장이 “코로나19가 가져올 시장변화에 대처하고 지속가능한 발전 체계를 마련하자”고 강조했다.
 
박 부회장은 4일 이메일 신년사를 통해 “코로나19 이후 세계가 어떻게 변화할지 주목해야 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2021년 농심의 경영활동과 계획이 코로나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날 박 부회장은 브랜드 관리와 해외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을 주문했다.
 
박 부회장은 “브랜드의 체계적 관리에 힘써야 한다”면서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선 고객이 사고 싶은 제품을 만들고 진심 어린 커뮤니케이션을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글로벌 시장에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기틀을 마련하자”며 “이를 위해 미국 제2공장의 설립 완료와 안정적인 가동에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독려했다.
 
박준 농심 대표이사 부회장. 사진/농심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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