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 1기가급 인터넷 첫선
입력 : 2010-07-05 11:27:23 수정 :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형진기자] 올 하반기 100Mbps급 광랜 서비스보다 10배 빠른 1Gbps급 인터넷 시대가 열린다.
 
CJ헬로비전(대표 변동식 www.cjhellovision.com)은 서울 은평 뉴타운에 방송통신위원회와 함께 ‘기가인터넷 선도 시범사업’의 시범 단지(3지구 D공구 1119가구) 구축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CJ헬로비전은 이달부터 시범 단지 입주 가구의 신청을 받아, 1Gbps급 차세대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기가인터넷 시범 서비스 이용 가구는 영화 한 편을 10초 이내에 다운로드 할 수 있는 혁신적인 속도의 인터넷 서비스와 ‘3D TV’와 ‘홈CCTV’ 등 본격적인 방통융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CJ헬로비전은 오는 9월부터 시범 서비스 가구에 TV, 인터넷, 모바일을 통해 동일한 콘텐츠를 감상하는 ‘3스크린 방송 서비스’와 고화질(HD)급 카메라를 활용한 양방향 강의, 교통 모니터링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 ‘스마트뷰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차세대 방송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변동식 CJ헬로비전 대표는 “기가인터넷 시범사업을 통해 초고속인터넷 경쟁력을 강화해 다양한 멀티미디어 서비스 구현으로 방통융합 산업의 비전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CJ헬로비전은 지난해 서울 양천구와 부산진구의 350가구에 300Mbps급 초고속인터넷과 3차원입체(3D) 주문형비디오(VOD), 개인용 미디어 서버(PMS; Personal Media Server) 등 부가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뉴스토마토 이형진 기자 magicbullet@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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