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SPC그룹의 비알코리아가 10일 ‘제57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500만불 수출의 탑’을 받았다.
비알코리아에 따르면 2017년 ‘3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지 3년 만에 해외 수출이 80% 성장했다. 비알코리아는 현재 연간 61만개의 규모로 중동과 중국 지역 배스킨라빈스에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수출하고 있다.
특히 비알코리아는 올해 수출 제품 다각화를 위해 배스킨라빈스의 아이스 마카롱과 아이스모찌 등 디저트류 제품 초도물량 17만5000개도 수출하기 시작했다. 또한 던킨은 2010년부터 커피 원두를 뉴질랜드와 말레이시아에, 2018년부터 머그컵과 텀블러 등 MD상품을 사우디아라비아에 수출하고 있다.
비알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500만불 수출의 탑 수상은 비알코리아의 우수한 제품 품질력과 기술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비알코리아가 보유한 수출 노하우를 발휘해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더 큰 성장을 이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역의 날 기념식은 매년 해외 시장의 개척과 수출의 획기적인 증대에 기여한 업체를 선정해 ‘수출의 탑’을 수여하는 행사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에서 주최한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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