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대통령, 美경제 "4~5% 성장 필요"
2010-07-01 10:20:53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위스콘신 대화 모임에서 미국 경제성장에 대해 " 현재에 만족하지 않는다"며, "4~5% 성장할 필요가 있다 " 고 말했다.
 
이어 중소기업에 대출을 촉진하는 법안과 온난화 에너지 법안의 조기 성립의 필요성을 호소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미 고용자수가 5개월 연속 증가하고있는 것 등을 들며 "경제는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말했지만, 회복속도가 충분하지 않다는 것도 강조했다.
 
그는, "(금융 위기의 영향 등으로) 800만명이 일자리를 잃었다" 며, "중소기업에 대출 촉진과 실업자 지원 연장 등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소수(공화당) 상원의원들이 다른 생각을 갖고 있다"고 지적하며, 공화당이 법안 통과에 협력하지 않는 것을 비판했다. 
 
 
뉴스토마토 김선영 기자 ksycut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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