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 영업점 마켓메이킹 실시
2010-07-01 10:20:07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서혜승기자] 한화증권이 1일부터 마켓메이킹(Market Making)을 실시한다.
 
마켓메이킹이란 채권을 매수한 고객이 다시 되팔고 싶을 때 판매사에서 이를 적극적으로 매수해 주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통해 투자자는 만기 전에 채권 매도를 통해 현금화를 할 수 있으며 투자기간 동안 이자수익은 물론 금리 하락시 자본 차익까지 실현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일부 대형증권사에서 국공채 및 AA급 이상의 회사채를 중심으로 마켓메이킹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한화증권은 판매하지 않은 상품이라도 종목에 따라 A급 채권으로까지 적극매수 할 예정이다.
 
지성구 한화증권 리테일채권팀장은 "리먼사태 이후 발행된 고금리 채권을 매도함으로써 자본 차익을 얻고 동시에 새로운 상품에 투자할 수 있게 돼 궁극적으로 고객들의 자산 종합 관리에 한발 더 다가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채권을 매도하고자 하는 고객은 가까운 한화증권 또는 푸르덴셜투자증권 영업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토마토 서혜승 기자 haron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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