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일본의 5월 주택착공건수가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다.
일본 국토교통성이 30일 발표한 5월 신규주택착공건수는 전년동월대비 4.6% 감소한 5만 9911가구로 통계를 시작한 1965년 이후 최소를 기록했다.
주택착공건수는 지난 4월 17개월 만에 전년동월 대비 증가세로 돌아섰었지만, 5월 다시 감소세로 전환됐다.
임대 맨션이나 아파트 등의 렌트도 13.5% 감소한 2만 1759가구로 부진했다.
한편, 주문주택은 4.8% 증가한 2만 4243가구, 단독도 30.0% 증가한 8953호를 기록했다. 모기지 금리 하락으로 자금을 빌리기 쉽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소득이 높은 계층은 주택을 구입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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