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옥수수깡, 출시 40일만에 200만봉 돌파
옥수수깡 전용 생산 라인 구축…생산량 60%↑
2020-12-08 14:14:28 2020-12-08 14:14:28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농심의 신제품 옥수수깡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농심은 옥수수깡 출시 40일 만에 판매량 200만봉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옥수수깡은 고소하고 달콤한 옥수수의 맛과 향, 동글동글한 옥수수알의 형태까지 구현한 깡 스낵이다.
 
농심은 옥수수깡을 찾는 수요가 늘어난 만큼 생산량 확대에 나섰다. 스낵 생산 라인 중 한 개를 옥수수깡 전용으로 바꿔 출시 초기보다 생산량을 60% 이상 늘렸다는 게 농심의 설명이다농심은 옥수수깡의 인기가 계속 이어질 경우 신규 생산 라인 도입도 적극 검토한다는 입장이다.
 
농심 관계자는 옥수수깡이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다양한 이벤트와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농심의 옥수수깡. 사진/농심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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