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2021년 임원인사 실시…미래 성장 기반 강화
부사장 1명, 전무 5명, 상무 9명, 마스터 1명 승진
입력 : 2020-12-04 10:21:55 수정 : 2020-12-04 10:21:55
[뉴스토마토 권안나 기자] 삼성전기는 기술선도 기업으로서의 핵심 역량과 미래 성장을 위한 기반을 강화하는 데 방점을 둔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삼성전기는 4일 2021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하고, 부사장 1명, 전무 5명, 상무 9명, 마스터 1명 등 총 16명의 승진자를 배출했다. 
 
안정수 삼성전기 신임 부사장. 사진/삼성전기
 
이번 인사에서 인프라 기술 전문가인 안정수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김응수 상무, 이운경 상무, 장정환 상무, 조강용 상무, 최재열 상무가 개발/제조 역량 강화 및 사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공로로 전무로 승진했다. 
 
이번에 승진한 여성 임원으로는 전사 중장기 전략 방향 및 실행 계획을 수립해 사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김태영 경영기획 그룹장이 상무로 승진했다. 삼성전기는 또 이 밖에 MLCC 개발역량 향상에 기여한 이충은 상무를 최연소임원(1977년생)으로 임명하는 등 젊고 유능한 인력들을 신임 승진자로 과감히 발탁했다는 설명이다. 
 
삼성전기는 이번 2021년 정기 임원인사를 마무리하고, 조만간 조직개편을 단행할 예정이다.
 
권안나 기자 kany87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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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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