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윤석열, 징계심의 12월2일"(속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0-11-26 11:10:29 ㅣ 2020-11-26 11:10:29 [뉴스토마토 최기철 기자]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심의 기일을 12월2일로 지정하고 윤 총장에 대한 출석을 통지했다. 법무부는 26일 "추 장관은 검사징계법에 따라 징계심의 기일을 12월 2일로 정하고 징계혐의자인 검찰총장 윤석열 또는 특별변호인의 출석을 통지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최기철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부음)설창일(법무법인 정도 변호사) 씨 부친상 (부음)여운국(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차장)씨 부친상 (토마토칼럼)횡수설거·횡수설화 쫓기는 검찰, '특검 청탁금지법 적용'… 묘수냐, 무리수냐 인기뉴스 김정은, 핵반격가상전술훈련 첫 지도…"전술핵 운용 다중화" (정기여론조사)①국민 65.2% "채상병 특검법, 거부권 반대"…이재명 연임? 찬반 '팽팽'(종합) 국힘, 비대위원장에 5선 중진급…관리형 비대위 가닥 금감원·메리츠 유착 의혹…근절되지 않는 전관예우 이 시간 주요뉴스 교촌, 판교 시대 개막…'진심경영' 비전 선포 할리스, 일본 진출…'오사카 1호점' 5월 1일 개점 국힘, 비대위원장에 5선 중진급…관리형 비대위 가닥 홍익표 "윤 대통령, 채상병 사건 관여 의혹 비서관 선파면해야"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