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신용등급 'AA-'로 상향 조정
2020-11-19 13:51:27 2020-11-19 13:51:27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교보증권(030610)의 신용등급이 'AA-(안정적)'으로 상향 조정됐다.
 
19일 교보증권은 한국신용평가 신용등급이 기존 'A+(긍정적)'에서  'AA-(안정적)'로 한단계 상향 조정됐다고 밝혔다. 고위험자산 축소와 유상증자 등을 통한 자본적정성 개선을 반영한 결과다.
 
교보증권의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015년 이후 현재까지 9%대를 기록하고 있으며 올해 9월말 기준 우발채무는 자기자본 대비 62%로 권고기준인 100% 이내를 유지하고 있다. 이밖에 올해 6월 2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하며 순자본비율도 617.3%를 달성했다.
 
교보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영업용순자본비율, 순자본비율, 레버리지배율 내부한도를 타사보다 높게 설정해 자본적정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오승훈 산업1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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