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신한금융투자는 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해 소비자 자문기구인 'S-프렌즈'를 신설했다고 18일 밝혔다
'S-프렌즈'는 법률·회계·부동산·리스크 등 분야별 전문가 6인으로 구성된 투자상품 외부전문가 자문단과 주부·고령자·회사원·대학생 등으로 이뤄진 일반고객 자문단으로 꾸려진다. 외부전문가 자문단은 상품 출시 전 외부의 시각으로 리스크 요인을 검증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일반고객 자문단은 고객 관점에서의 생상한 의견을 내게 된다. 신한금융투자는 S-프렌즈가 낸 의견들을 상품과 서비스 업무 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소비자 자문기구 'S-프렌즈'는 고객 관점에서 모든 업무를 재정의하자는 취지로 시작한다"며 "각계 전문가 의견 수렴과 내·외부 시각에서 이중 검증을 통해 대고객 신뢰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신한금융투자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오승훈 산업1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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