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해외수주 활기
5월까지 작년 1년치 초과
2010-06-28 11:00:00 2010-06-28 19:24:13
[뉴스토마토 이자영기자] 지난 5월까지의 소프트웨어 해외 사업 수주액이 작년 수주액을 이미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지식경제부는 28일 소프트업계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총수주액이 8억1000만달러로 지난해의 7억6000만달러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4억 5000만달러, 124% 증가한 것으로 삼성SDS의 KOC '유정시설 보안시스템 통합 프로젝트'(4억4000만달러), 쌍용의 카자흐스탄 '동계아시안게임 정보시스템 구축 및 방송서비스사업'(6000만달러)등 대형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달성됐다.
 
지식경제부는 협상 중인 계약을 고려하면 올해 말까지 역대 최대 규모의 수주(약 13억달러)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이자영 기자 leejayou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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