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10월 판매 1만197대…연중 최다
2020-11-02 15:21:23 2020-11-02 15:21:23
[뉴스토마토 전보규 기자] 쌍용자동차가 판매 회복세를 이어가면서 올해 월 최대 판매실적을 달성했다.
 
2일 쌍용차는 10월 판매가 1만197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1만195대)과 거의 비슷한 수치다. 전월과 비교해서는 3.7% 늘었다.
 
올 뉴 렉스턴.사진/쌍용차
 
지난달 내수는 7612대로 전년 동기보다 5.4% 감소했다. 신모델 출시에 따른 생산 조정 영향이다. 티볼리 에어 출시와 올 뉴 렉스턴 사전계약으로 계약물량은 증가했다.
 
6월부터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는 수출은 전년 동기보다 20.2% 늘어난 2585대를 기록했다.
 
쌍용차는 언택트 마케팅 등 비대면 채널 강화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대응해 나가는 동시에 글로벌 네트워크 재정비, 제품 믹스 다각화로 포스트 코로나 시장에 대비할 계획이다.

 
전보규 기자 jbk8801@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