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프리랜서 위한 '급여선지급 서비스' 선봬
핀테크 스타트업 엠마우스 제휴…'페이워치' 앱 필요
2020-11-02 15:12:58 2020-11-02 15:12:58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하나은행이 핀테크 스타트업 엠마우스와 제휴하여 프리랜서 및 파트타임 근로자를 위한 급여선지급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일 밝혔다.
 
급여선지급 서비스는 엠마우스에서 개발한 근태 및 급여관리 시스템 '페이워치' 앱을 통해 제공된다. 사용자와 근로자는 페이워치 앱을 통해 간편하게 근로계약서를 작성하며, GPS 정보를 기반으로 출퇴근을 인증하고 근로시간을 현금화가 가능한 마일리지로 적립한다.
 
이번 제휴를 통해 페이워치 앱 이용자는 적립된 근로 마일리지를 하나은행을 통해 연이율 6%로 선지급을 받을 수 있으며, 선지급금과 수수료를 정산한 실급여 내역 확인도 가능하다. 하나은행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하여 급여선지급 서비스를 신청하고 하나은행 비대면계좌를 신규 개설한 손님께 스타벅스 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의 통화에서 "금융소외자가 되기 쉬운 프리랜서, 파트타임 근로자에게 도움이 되고자 급여선지급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면서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모든 손님이 안정적인 금융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사진/하나은행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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